전북문화관광재단 '공연장 대관료 지원사업' 1차 공모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무처 전경.(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2/03/15/NISI20220315_0000951924_web.jpg?rnd=20220315164757)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문화관광재단 사무처 전경.(뉴시스DB)
이 사업은 공연제작비 중 부담이 큰 대관료의 일부 지원을 통해 민간 공연예술단체 및 개인이 안정적으로 후속 작품을 창작·발표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고, 취약해진 공연예술계 창작 여건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단체(개인)별 연간 최대 3000만원이며, 지원 대상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3월 31일 기간에 공연법상 등록 공연장에서 진행된 도내 예술단체(개인)의 기초 공연예술 분야 대관 공연이다.
대관료(설치, 리허설, 공연, 철수 대관 등) 및 부대시설 사용료의 최대 90%(부가세 10% 제외)를 지원한다.
접수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23일까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재단 홈페이지와 문예진흥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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