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빈소 조문 행렬…쟈니리·유재석·조세호 등 애도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송해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2.06.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08/NISI20220608_0018896437_web.jpg?rnd=20220608163359)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송해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2022.06.0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국민 MC' 송해(95·송복희) 별세에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고인 빈소는 8일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3호실에 마련했다. 가수 쟈니 리를 비롯해 개그맨 유재석, 조세호 등이 조문했다. KBS 1TV '전국노래자랑' 문석민 PD 등 제작진은 내일 조문할 예정이다.
연예·정치계 등 각계 각층에서 애도를 표했다. 가수 나훈아를 비롯해 김태호 PD, 조현아 KBS 예능센터장, KBS 2TV 예능물 '불후의 명곡' 제작진,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 등이 조화를 보냈다.
장례식은 코미디언협회장(희극인장)으로 치른다. 엄영수 코디미언협회장이 장례위원장을 맡는다. 장례위원은 석현, 이용식, 김학래, 최양락, 강호동, 유재석, 김구라, 이수근, 김성규, 고명환, 정삼식 KBS·MBC·SBS 희극인 실장으로 꾸린다.
송해는 이날 오전 서울 도곡동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됐다. 딸이 신고했으며, 구급차로 병원에 이송했지만 눈을 뜨지 못했다. 유족으로는 두 딸이 있다. 아들은 1986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발인은 10일 오전 5시, 장지는 대구 달성군 옥포리다. 부인 석옥이(1934~2018)씨 묘가 안장된 곳이다. 생전 송해는 부인 고향인 달성군에 함께 묻히고 싶다는 뜻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해는 1955년 창공악극단을 통해 데뷔했다. 국내 최고령 MC다. 1988년부터 34년간 KBS 1TV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했다. 지난달 영국 기네스 '최고령 TV 음악 경연 프로그램 진행자'(Oldest TV music talent show host)로 등재됐다. 올해 1월 건강 이상으로 입원했다가 퇴원했고, 지난 3월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전국노래자랑은 2020년부터 코로나19 여파로 스튜디오 녹화를 이어가다, 2년 만인 지난 4일 야외 녹화를 진행했다. 송해는 참석하지 못했으며, 건강상 이유로 하차 의사를 밝혔다.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송해의 빈소를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조문을 하고 있다. 2022.06.0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6/08/NISI20220608_0018896457_web.jpg?rnd=20220608163359)
[서울=뉴시스] 사진공동취재단 = 8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故) 송해의 빈소를 찾은 유재석과 조세호가 조문을 하고 있다. 2022.06.0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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