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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15년 만에 단독 MC…음악쇼 '미스터리 듀엣'

등록 2022.07.15 11: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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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MBN '미스터리 듀엣' 사진. 2022.07.13. (MBN '미스터리 듀엣'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MBN '미스터리 듀엣' 사진. 2022.07.13. (MBN '미스터리 듀엣'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희 인턴 기자 = 가수 이적이 15년 만의 단독 MC로 나선다.

내달 8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되는 MBN 새 예능 프로그램 '미스터리 듀엣'은 국내 최고의 가수와 셀럽들이 듀엣 상대를 모르는 상태로 노래를 시작한다. 목소리만으로 교감을 나누다가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며 감동을 안기는 음악쇼다.

앞서 공개된 공식 포스터 속 이적은 두 가지 컬러의 배경 정 가운데에 서 있다. 출연자들이 벽을 사이에 두고 노래한다는 '미스터리 듀엣'의 아이덴티티가 시각화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전 세계 20개국 포맷 수출, 프랑스 F1채널에서 흥행을 기록한 영국 '캔트 스탑 미디어(Can’t stop Media)'사의 원작을 한국판으로 각색했다. '미스트롯' 문경태 PD와 '복면가왕' 박원우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더불어 이적과 함께 패널 김형석 등 전문 음악인이 합류했다. 특히, 10년 만에 예능 고정 패널로 활약하게 된 박경림, 센스 있는 입담의 소유자 허경환, 프로그램의 활력소가 될 '이달의 소녀' 츄 등이 뭉쳤다.

제작진은 "'미스터리 듀엣'은 역대급 스케일의 무대는 물론, 실력파 가수들과 국내 최고라 자부하는 셀럽들의 가슴 찡한 사연을 더해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하는 음악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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