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 무료 검사 실시해요"…240명 선착순 모집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의료 마이데이터 플랫폼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인 비헬씨(B-Healthy)는 오는 2일부터 10일까지 건강진단 및 유전질환 예측이 가능한 유전자 무료 검사 지원자 24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1차 의료 판매 계약 채결 및 앱 리뉴얼을 기념해 진행되며, 비헬씨 앱 이용 고객 중 대한민국 국적의 부산,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무료 신청이 가능하다.
비헬씨는 블록체인 기반 의료 마이데이터 비대면 플랫폼 서비스 앱으로,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자로 선정된 에이아이플랫폼이 주관하고 있으며 ▲세종텔레콤 ▲재영소프트 ▲부산대병원이 함께 컨소시엄을 이루고 있다.
비헬씨 이용자는 스마트폰으로 약국 처방전을 찍어 올리거나 건강검진 내역을 불러오는 등 자신의 의료 데이터를 업로드해 포인트를 보상받을 수 있다.
아울러 의료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할수록 더욱 많은 포인트를 지급받을 수 있으며, 의료 데이터가 필요한 공공기관·연구소·헬스케어 기업이 데이터를 활용·수집할 경우, 적합한 데이터를 올려준 이용자에게 추가 보상을 지급한다.
또 앱을 통해 나의 건강 상태를 기반으로 제작된 건강리포트(인공지능 기반 주요 질병 위험도 예측) 등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수집된 데이터는 익명 처리돼 제약사, 연구소, 바이오 기업·기관, 학교 등에 전달돼 관련 연구자료로 활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