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지난주 코로나19 확진자 앞주 대비 1.26배↑

부산 부산진구보건소 선별진료소.
16일 부산시에 따르면 지난주(7~13일) 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5만1785명(1일 평균 7397명)으로, 앞주(7월 31일~8월 6일)의 4만955명(1일 평균 5850명)에 비해 약 1.26배 증가했다.
연령별로는 60세 이상 고령층 확진자가 전체의 24.8%로, 앞주 22.6%, 7월 4주 19.9%에 이어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주 사망자는 23명(80세 이상 16명, 70대 3명, 60대 3명, 30대 1명)이다.
위중증환자는 일 평균 25.9명으로, 7월 4주(9.6명)와 앞주(18.7명)에 비해 크게 증가했다.
또 지난주 확진자 중 재감염 사례는 2437명(재감염률 4.71%)으로, 전체 누적 확진자 중 재감염 사례는 총 1만129명(재감염률 0.79%)이다. 특히 3차례 확진 사례는 총 12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PCR진단검사 총 8만1752건(일 평균 1만1678건)이며,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주 평균 '1.10'로 앞주의 '1.15'보다 낮게 나타났다.
부산시는 "확진자 증가와 함께 60세 이상 고령층 신규확진자 비율과 사망자 수, 위중증 환자 수도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다"면서 "더불어 여름휴가의 여파와 각급 학교의 개학으로 인해 앞으로 더 많은 확진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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