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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같지 않아"…이연복, '문전성시' 부산식당 문 닫은 사연

등록 2022.08.28 15: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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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22.08.28. (사진 = KBS 2TV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2022.08.28. (사진 = KBS 2TV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요리사 이연복이 부산점 중식당을 폐업한 사연을 털어놓는다.

28일 오후 5시 방송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중식 대가 이연복과 일식 장인 정호영의 요리 대결이 그려진다. 이날 두 셰프는 교수로 재임 중인 학교에서 고등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한 강연에 나섰다. 하지만 시간 관계상 실습 강연을 할 수 있는 요리는 단 한 가지뿐이었다.

때문에 중식과 일식의 자존심을 걸고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 이연복과 정호영은 각각 무더위를 잊게 만드는 중화냉면과 돈까스와 함박스테이크의 장점을 합친 겉바속촉 멘치카츠를 메뉴로 선택해 요리 시연을 했다. 집에 있는 재료로도 간단히 만들 수 있는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해 주는 이연복에 학생들뿐만 아니라 영상을 보던 출연진들도 '배우고 싶다'는 의욕을 불태웠다.

이에 다급해진 정호영이 학생들의 입맛을 취향저격할 비장의 카드를 꺼내자 당황한 이연복은 "레시피에 없지 않았어?"라며 폭풍 견제를 했다. 아울러 실습 메뉴로 선택받은 최종 우승의 영광은 누구에게 돌아갔을지 궁금증을 더해진다.

한편, 이연복은 "요즘엔 옛날 같지 않아"라며 문전성시를 이뤘던 부산점이 문을 닫게 된 이유를 밝혔다. 이를 들은 정호영은 깊은 공감을 보내며 씁쓸해했다고 해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관심이 모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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