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KT에스테이트-연세대, 로봇친화형 건축물 새 인증지표 개발

등록 2022.08.31 16:13:0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 KT에스테이트가 연세대학교와 함께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에서 건축 및 로봇 업계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지표 개발에 관한 포럼'을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KT에스테이트는 KT와 함께 다양한 공간에 로봇 서비스를 확대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수립하기 위해 기존의 스마트도시협회에서 진행했던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 지표를 바탕으로 연세대 김갑성 교수, 윤동근 교수를 비롯한 건축·도시 전문가들과 성균관대 김협 교수, 서울대 김아영 교수 등 통신·로봇 전문가들과 함께 신규 인증지표 개발을 추진해 왔다.

이번 포럼에서는 로봇친화형 건축물 인증 대상을 비주거용 건축물에서 주거용 건축물로 확장한 신규인증지표 개발에 대한 논의와 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실내·외 공간과 공용부·전용부를 구분해 각 공간별 특성에 맞게 로봇친화형 건축물이 갖춰야 하는 요소를 정의했다.
 
연세대 김갑성 교수는 "이번 신규 인증지표 개발은 적용 가능한 공간을 확장함으로써 더 다양한 공간에 로봇 서비스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러한 시도들이 향후 로봇 기술 및 서비스 개선 및 확장 촉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T에스테이트 ICT부동산본부 임채환 전무는 "신규 인증지표 개발을 바탕으로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로봇친화형으로 구현된다면 제대로 된 로봇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