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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베이스원, 활동 종료 앞두고 스페셜 앨범…내달 '리플로우'

등록 2026.01.01 21: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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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제로베이스원. (사진 = 웨이크원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제로베이스원. (사진 = 웨이크원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프로젝트 그룹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제베원)이 5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다.

1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제로베이스원은 내달 2일 오후 6시 스페셜 리미티드 앨범 '리플로우'를 발매한다.

'리플로우'는 제로베이스원이 지난해 9월 발매한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 이후 처음 선보이는 앨범이다.

웨이크원은 "지난 2년6개월간 치열하게 달려온 이들이 비로소 음악을 통해, 시간의 결을 따라 쌓인 감정과 순간들을 이야기하며 진솔한 마음을 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로베이스원은 애초 이달 웨이크원과 계약이 만료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달 멤버 9인 모두 단체 활동 2개월 연장에 합의, 3월까지 완전체 활동을 한다. 

엠넷 보이그룹 서바이벌 '보이즈 플래닛'을 통해 결성된 제로베이스원은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돼 신드롬을 일으킨 프로젝트 '원' 시리즈의 원조 보이그룹 '워너원'이 기틀을 닦아놓은 '상암팝(pop) 적자(嫡子)'임을 증명해왔다.

상암팝은 상암동에 본사를 둔 CJ ENM이 제작하는 K팝그룹, 특히 보이그룹이 선보이는 음악을 가리킨다. 청량하고 비장하면서도 화려한 군무에 어울리는 복잡다다한 구성을 지닌 노래와 그에 어울리는 안무, 외모 등을 총칭하는 것이다. 한 때 이런 상암팝의 기세가 꺾인 게 아니냐는 분석이 나왔는데 제로베이스원이 계승하며 명맥을 잇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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