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상반기 장성 인사 단행…중장 3명·소장 11명 진급
육해공군 각 1명, 중장으로 진급
지작사 참모장에 윤한일·해군참모차장에 조중호·공군사관학교장에 박흥재
![[서울=뉴시스] (좌측부터) 상반기 장성인사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육군 윤한일, 해군 조충호, 공군 박흥재 소장. (사진=국방부 제공) 2026.06.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05/NISI20260605_0002154094_web.jpg?rnd=20260605194600)
[서울=뉴시스] (좌측부터) 상반기 장성인사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육군 윤한일, 해군 조충호, 공군 박흥재 소장. (사진=국방부 제공) 2026.06.0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정부는 5일 중장 3명, 소장 11명을 선발하는 전반기 장성급 장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중장으로 진급한 소장은 육·해·공군 각 1명씩이다.
먼저 육군에서는 윤한일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에 보직됐다. 해군의 경우 조충호 소장이 진급해 해군참모차장을 맡게 됐다. 공군에서는 박흥재 소장이 중장으로 진급해 공군사관학교장에 보직됐다.
이 외 지상작전사령부 참모장 김종묵 중장은 3군단장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해군참모차장 곽광섭 중장은 해군작전사령관으로 보직 이동한다.
국방부는 또 육군 준장 7명, 해군 준장 2명, 공군 준장 2명 등 총 11명을 소장으로 진급시켜 사단장, 항공사령관 및 각 군 본부 참모직위 등 주요직위에 임명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인사에 대해 "국가와 국민에 대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군사력과 국방 역량을 공고히 할 수 있는 우수자 선발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또한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불안정한 국제 안보정세 속에서 한반도 방위를 주도적으로 수행하고 완벽한 작전수행태세 확립을 달성할 수 있는 역량을 고려했다"며 "분야별 전문성과 작전지휘 능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선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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