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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 오픈AI와 '재분배' 논의…올트먼 "현금 지원보다 기업 성과 공유 바람직"

등록 2026.07.25 12:42:07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7.25. bluesoda@newsis.com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진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한 호텔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와 면담에 앞서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7.25. [email protected]


[샌프란시스코=뉴시스] 김지은 기자 =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에서 "AI(인공지능) 시대에는 단순한 현금 지원보다 기업의 성과를 국민이 함께 공유하는 지분 기반 모델이 더 바람직할 수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 대통령이 한국의 AI 산업 육성 방안을 설명하며 'AI 시대의 부의 분배 방식'에 관한 견해를 묻자 올트먼 CEO가 이같이 답했다고 전했다.

올트먼 CEO는 3대 메가프로젝트에 대해서는 "세계적으로도 모범적인 사례"라고 평가하며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차세대 AI 기기의 한국 테스트베드 활용에 기대를 표명하며 협력 확대 의지를 밝혔다.

아룰러 "한국은 오픈AI에 가장 중요한 협력국 가운데 하나고, 이 대통령의 AI 비전과 리더십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이 대통령을 만나 "AI는 수입할 수 있지만 국가의 지능은 외주화할 수 없다"며 국가 AI 역량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혹 탄 브로드컴 CEO는 한국의 AI 정책과 글로벌 AI 허브 비전을 높이 평가하며 "I 인프라 수요가 최소 2029년까지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이라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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