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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경축제 '증평들노래축제' 개막…장뜰애 옛 스며들다

등록 2022.10.22 18: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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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장뜰두레농요보존회가 주최하고 증평들노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2 증평들노래축제가 22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개막한 가운데 딱지왕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2.10.22. ksw64@newsis.com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장뜰두레농요보존회가 주최하고 증평들노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2 증평들노래축제가 22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개막한 가운데 딱지왕 선발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2.10.22. [email protected]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증평군의 대표 농경축제인 '2022 증평들노래축제'가 22일 개막했다.

'장뜰애(愛) 옛 스며들다'를 주제로 한 이번 증평들노래축제는 장뜰두레농요보존회 주최, 증평들노래축제추진위원회 주관, 증평군과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23일까지 이틀간 열린다.

해마다 6월에 열린 증평들노래축제는 이번에는 처음으로 가을 축제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예술제와 분리해 독자적으로 진행된다.

첫째 날에는 길놀이, 제기왕·딱지왕 선발대회, 식전·개막 축하공연, 보물찾기, 난타공연, 신나는 댄스 타임 등의 행사가 선보였다.

둘째 날에는 전국사진촬영대회, 난타공연, 밸리댄스, 팽이와, 고무신 던지기 대회, 대동놀이 등이 열린다.

이날은 길놀이·화평기원제·들나가기·벼베기·점심 참놀이·벼들이기·타작놀이 등 두레농요 시연이 진행된다.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장뜰두레농요보존회가 주최하고 증평들노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2 증평들노래축제가 22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개막한 가운데 전통음식체험장에서 고구마를 삶고 있다. 2022.10.22. ksw64@newsis.com

[증평=뉴시스] 강신욱 기자 = 장뜰두레농요보존회가 주최하고 증평들노래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 2022 증평들노래축제가 22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남하리 증평민속체험박물관 일대에서 개막한 가운데 전통음식체험장에서 고구마를 삶고 있다. 2022.10.22. [email protected]

전통음식, 두레민복, 농경 체험과 고구마 캐기, 떡메치기, 전통복장 맵시자랑 등 체험행사가 이틀간 펼쳐진다.

박물관 체험 프로그램으로 우리 옹기에 꽃을 피우다, 우리 전통문양 한지등 만들기, 우리 민화를 담은 소품 만들기, 자연소재를 활용한 소품 키홀더 만들기, 박물관에서 만나는 전통놀이 삼총사가 선보인다.

축제장에서는 건강수제소시지, 어르신뻥쟁이, 증평탁주, 송화고버섯, 샤인머스켓, 사과 등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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