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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어보브반도체 '인적자원 역량 강화' 협약

등록 2022.11.04 06: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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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연관 협력사업, 인재양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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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국립 금오공과대학교는 어보브반도체㈜와 인재 양성, 사업·연구과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곽호상 총장과 최원 대표는 협약에 따라 산학연관 협력사업, 인적자원 역량 강화를 위해 힘을 쏟기로 했다.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어보브반도체는 다양한 종류의 마이크로콘트롤러(MCU), 논리집적회로(Logic IC) 등 솔루션을 제공하는 팹리스 반도체 기업이다.

MCU 분야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 아날로그 IP를 자체 개발했다.

소비자 가전용 MCU 분야 강점을 통해 센서, 블루투스 LE Soc(시스템온칩) 등을 제공하고 있다.
 
최 대표는 협약을 마친 뒤 전자공학부 우수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그는 "금오공대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양성된 인재를 통해 기업이 성장하고, 그 성장이 지역과 국가 발전을 이끄는 선순환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곽호상 금오공대 총장은 "디지털 전환의 시기를 맞아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현장에서 중요한 것은 경쟁력 있는 인력을 양성하는 것임을 인지하고 있다. 교육 현장에서도 기업의 목소리를 들으며 시대와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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