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부산 '촉진3구역' 수주…'아크로 라로체'로
누적수주액 4조2317억원…역대 최대 실적
최고 60층, 3554가구…2412가구 조망 확보
바로 앞 부산시민공원…수영만 오션뷰도
![[서울=뉴시스] 아크로 라로체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제공)](https://img1.newsis.com/2022/11/07/NISI20221107_0001122896_web.jpg?rnd=20221107092305)
[서울=뉴시스] 아크로 라로체 투시도. (이미지=DL이앤씨 제공)
부산시 진구 범전동 일원의 촉진3구역은 2020년 부산시로부터 '특별건축구역 1호'로 지정된 곳이다. 사업지 바로 옆에 부산 최대 규모 공원인 부산시민공원이 있어 향후 부산 전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전망이다. 총 공사금액은 1조6073억원으로 DL이앤씨가 단독 시공한다.
DL이앤씨는 하이엔드 브랜드 '아크로(ACRO)'에 세계에서 가장 높은 히말라야 산맥 '로체산(Lhotse)'의 의미를 더한 '아크로 라로체(ACRO Laroche)'를 단지명으로 제안했다. DL이앤씨는 이 구역을 최고 60층 아파트 18개 동, 3554가구와 이에 걸맞는 규모의 부대복리시설이 갖춰진 대단지 브랜드 타운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이를 위해 아크로 서울포레스트 설계에도 참여한 세계적 건축 디자인그룹 'smdp'와 부르즈칼리파, 디즈니랜드 등 다수 초대형 프로젝트 실적을 보유한 조경 설계그룹 'swa와도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크로 라로체는 주거편의와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 구현을 위해 ▲랜드마크 ▲조경 ▲조망 ▲주거 ▲프라이버시 ▲커뮤니티 ▲주차 ▲상업시설 등 8가지 특화 디자인을 제안했다. 부산의 바다와 자연을 모티브로 한 독보적인 외관 설계 디자인과 테라스 하우스 조성, 부산시민공원과 하나가 되는 축구장 5.6배 크기의 아크로 가든 컬렉션,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아크로를 계획했다.
2412가구의 조망권을 확보해 모든 조합원이 뷰를 누릴 수 있는 주동배치계획과 단위세대 설계를 적용할 방침이다. 1334가구는 부산시민공원을 내려다 볼 수 있는 파크뷰, 729가구는 부산 도심과 황령산을 조망하는 네이쳐뷰, 79가구는 앞선 두 가지 조망에 수영만 바다 조망까지 더한 고층 오션뷰를 누릴 수 있다.
DL이앤씨는 하반기 시공사를 선정한 정비사업장 중 전국 최대 규모인 촉진3구역을 손에 쥐면서 올해 도시정비 및 리모델링 사업에서 4조2317억원의 누적 수주액을 달성했다. 2016년 달성한 3조3848억원을 넘어선 역대 최대 실적이다.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성남 신흥1구역을 포함해 연내 추가 수주가 예정돼 있어 수주액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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