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올투자증권, 태국 현지법인 매각 추진…"자금 여력 확보"
등록 2022.11.18 16:22:40
국내 증권사 중 유일한 태국 현지법인
다올 타일랜드 희망 매각가 1000억대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다올투자증권이 태국 현지법인 매각에 나섰다.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다올투자증권은 태국 현지 다올 타일랜드 지분을 매각하기로 하고 인수를 희망하는 금융사를 물색하고 있다.
국내 증권사 중에 태국에 진출한 건 다올투자증권이 유일하다. 흑자가 나는 현지법인을 팔기로 한 건 최대한 자금 여력을 확보해놓기 위한 것이다. 다올투자증권이 희망하는 매각가는 1000억원대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올투자증권 관계자는 "당장 유동성에 어려움이 있는 건 아니지만 시장 상황이 불안정한 가운데 장기적인 측면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태국 현지법인)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