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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진천에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

등록 2022.11.26 08: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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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온실

스마트온실

[청주=뉴시스] 이병찬 기자 = 충북 영동군과 진천군에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을 위한 임대 농장이 들어선다

26일 충북도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의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 공모에서 영동군과 진천군 등 전국 15곳이 선정됐다.

청년 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 농업인에게 농업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농창업의 밑거름을 마련해 주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영동·진천에 총 8억6000만 원을 들여 스마트 온실을 갖춘 경영실습 임대농장을 조성할 방침이다. 총사업비 중 70%는 정부가 지원한다.

임대농장을 조성할 곳은 영동군 양산면 원당리와 진천군 백곡면 사송리로, 지역 청년 농업인은 기본 3년, 최대 6년까지 임대 농장을 빌려 사용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청년 농업인에게 농업 경험과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시설"이라면서 "안정적인 농업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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