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중구, 18일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점등식
'산복하늘 빛 거리' 점등식도 열려…내년 1월29일까지 운영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12/15/NISI20221215_0001154770_web.jpg?rnd=20221215174604)
[부산=뉴시스] 부산 중구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 (사진=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을 대표하는 겨울 축제인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가 올해 연말을 장식한다.
부산 중구는 오는 18일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와 '산복하늘 빛의 거리' 점등식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와 산복하늘 빛의 거리는 내년 1월29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광복로 겨울빛 트리축제는 오는 18일 오후 5시30분 점등식을 시작으로 광복로와 광복중앙로 일원에서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와 빛 조형물을 전시한다.
또 24일과 25일 광복로 시티스폿에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크리스마스에 눈이 내리면' 행사가 열린다. 행사 프로그램은 ▲캐럴, OST, 재즈 공연 프로그램 ▲산타, 캣츠 등 플래시몹 ▲브라스밴드·중창단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17일과 18일, 24일과 25일 광복로 문화다락과 BNK아트시네마에서 쿠킹클래스, 무드등, 드림캐쳐, 나만의 캐럴 만들기 등 '광복로 크리스마스마켓' 행사가 열린다.
'산복하늘 빛의 거리'는 보수·대청·영주동 산복도로 일원에 빛 조명을 설치해 또다른 이색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올해는 중구평생학습관 수강생과 자원봉사자 등이 가로수에 손뜨개 나무 옷을 입힌 가로수 그래피티 니팅 작품 전시도 선보인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중구만의 특색 있는 빛축제를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침체된 상권과 지역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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