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진동만 청정어장 재생사업 본격화
과밀·노후화 양식어장 환경 개선…양식산업 활성화 기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동만 해역에서 청정어장 재생사업이 3일 시작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3/NISI20230103_0001168356_web.jpg?rnd=20230103152850)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동만 해역에서 청정어장 재생사업이 3일 시작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정어장 재생사업은 과밀·노후화된 어장 환경을 개선해 지속가능한 어업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안전한 수산물 먹거리를 확보하기 위한 사업이다. 진동만 500㏊ 해역에 사업비 50억원이 투입된다.
진동만은 미더덕, 오만둥이 등 생산성 감소와 빈산소수괴 등으로 어업경영 여건이 지속적으로 악화되면서 2021년에 청정어장 재생 로드맵 수립을 위한 양식어장 오염 실태 용역을 거쳐 해양수산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주요 내용은 ▲대상지 기본조사·실시설계 ▲오염 퇴적물·폐기물 처리 ▲어장정화·어장재설치 비용 지원 ▲해양환경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사업진단 모니터링 및 효과 분석 ▲양식장 환경 관리를 위한 교육 등이다.
시는 어업인 공청회 및 사업설명회, 보고회 등을 실시하는 등 사업 타당성과 필요성에 대단 주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으며, 어업인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어 내고 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동만 해역에서 청정어장 재생사업이 3일 시작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1.0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1/03/NISI20230103_0001168352_web.jpg?rnd=20230103152812)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 진동만 해역에서 청정어장 재생사업이 3일 시작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3.01.0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청정어장 재생사업으로 진동만에서 생산되는 미더덕, 오만둥이 등의 양식 수산물에 대한 품질 향상과 성장 시기 단축, 생산량 증대로 양식산업 활성화에도 큰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청정어장 재생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해 진동만이 풍요로운 어장으로 거듭나 양식산업은 물론 다방면으로 지역 수산업을 견인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 대상지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유지를 위한 방안을 어업인과 모색해 진동만 양식물 브랜드 가치를 높이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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