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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체코 원전 수출 기대감…원전주 강세

등록 2023.01.19 09:54:08수정 2023.01.19 10: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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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보스 포럼서 논의 진전

보성파워텍, 10%대 급등

[안동=뉴시스] 신한울1, 2호기 (사진=경북도 제공) 2022.12.14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신한울1, 2호기 (사진=경북도 제공) 2022.12.14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정부가 스위스 다보스 포럼을 계기로 폴란드, 체코 원전 수출을 논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원전주가 일제히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보성파워텍은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410원(10.26%) 상승한 4405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이틀 연속 하락 흐름을 끊고 상승세로 전환한 것이다.

같은 시각 또 다른 원전주인 지투파워(3.07%), 에너토크(1.89%), 한전KPS(1.35%), 한전산업(1.27%), 두산에너빌리티(1.25%), 한전기술(1.00%) 등도 오름세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 참석해 폴란드, 체코의 산업·에너지 분야 장관급 인사들과 원전 수출 등을 논의했다.

폴란드의 경우 지난해 10월 한국수력원자력, 제팍 폴란드전력공사가 기업 간 협력의향서(LOI)를 체결한 데 이어 이번 자리에서 정부 간 LOI도 체결했다.

체코와는 수소, 전기차, 배터리, 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연구개발, 공동프로젝트 발굴 등 다각적인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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