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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변요한의 연인…'삼식이 삼촌' 합류

등록 2023.02.13 0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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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기주

진기주


[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진기주가 '삼식이 삼촌'에 합류한다.

이 드라마는 1960년대 초 격동기를 살아낸 '삼식이 삼촌'(송강호)과 '김산'(변요한)의 브로맨스다. 영화배우 송강호가 데뷔 32년 만에 출연하는 드라마로 주목 받고 있다. 진기주는 김산 연인이자 엘리트 여성 '주여진'으로 분할 예정이다.

개봉예정인 영화 '1승' '거미집' 신연식 감독이 연출과 극본을 맡는다. 총 10부작이며 편성을 논의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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