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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한일정상회담 계기, 한중일정상회담 개최도 기대"

등록 2023.03.16 20:31:05수정 2023.03.16 20:3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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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한일 관계 경색으로 한중일 안열려"

"한일관계 개선으로 한중일 개최 여건 개선"

[도쿄=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03.16. photo1006@newsis.com

[도쿄=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16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 확대정상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2023.03.16. [email protected]


[도쿄=뉴시스] 박미영 기자 = 대통령실은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한일 관계가 개선되면 한중일 정상회담도 개최할 수 있다는 기대감을 내비쳤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16일 일본 도쿄 총리 관저에서 열린 한일정상회담에서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언급한 '고위급 한중일 프로세스'와 관련해 "우리가 한중일 정상회담 의장국으로서 향후 한중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우리가 한중일 정상회담 의장국으로 (개최하지 못한지)4~5년이 됐다. 코로나 변수도 있었지만 한일관계가 악화돼 한중일 정상회담을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한일관계가(이번 한일정상회담을 계기로) 개선이 되면 한중일 정상회담을 개최하기 위한 여건이 상당히 개선된다는 취지로 (기시다 총리의 발언을) 이해하면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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