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일은 '멸종위기종의 날'…서울대공원 동물원서 기념식
국립생태원, '상상그림 공모전' 시상식 등 진행
![[서울=뉴시스]제3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 포스터(자료=국립생태원 제공) 2023.03.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3/30/NISI20230330_0001229611_web.jpg?rnd=20230330085941)
[서울=뉴시스]제3회 '멸종위기종의 날' 기념식 포스터(자료=국립생태원 제공) 2023.03.3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은 제3회 '멸종위기종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과천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멸종위기종의 날은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보전하기 위해 지난 2021년 선포됐다. '멸종위기 야생생물'을 처음으로 지정한 1987년 4월1일을 기념해 매년 4월1일을 기념일로 한다.
기념행사가 열리는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국내 제1호 서식지외 보전기관이다. 서식지외 보전기관은 야생생물의 서식지외 보전을 통한 생물다양성 증진 등을 목적으로 지정·운영된다.
기념식 주제는 '멸종위기 야생생물과의 동행'이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1999년부터 사육사로 근무하고 있는 이상림 사육사의 마술쇼, 제5회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 시상식 등이 진행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상상그림 공모전 대상은 중동초등학교 4학년 왕다연 학생의 '삵과 나비 친구들'이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환경부 장관상과 부상이 수여된다.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후원 활동을 펼친 기업에 '인정서'도 전달한다. ▲한국가스공사 ▲LG헬로비전 ▲효성첨단소재 ▲SK가스 ▲효성화학 ▲㈜한섬 등 총 6개 기업이 대상이다.
국립생태원과 9개 서식지외 보전기관이 참여하는 홍보관도 운영된다. 총 10개의 홍보관에서는 다양한 만들기 체험과 게임 등을 통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가치와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울 기회를 제공한다.
조도순 국립생태원장은 "서울대공원을 찾는 많은 시민이 멸종위기 야생생물과의 동행을 상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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