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전주시 노조 합심…한국노총공무원연맹전북본부 출범
등록 2023.04.26 17:54:28
공직사회에 부당한 차별 해소, 조직력 강화 이뤄나갈 것
한국노총, 고향사랑기부제 전북에 200만원 기부하기도
![[전주=뉴시스] 26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공무원연맹전북본부 출범 현판식 및 고향사랑기부 행사에 김관영 전북지사와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송상재 전북본부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식 및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 2023.04.26 (사진= 전라북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4/26/NISI20230426_0001252302_web.jpg?rnd=20230426174710)
[전주=뉴시스] 26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공무원연맹전북본부 출범 현판식 및 고향사랑기부 행사에 김관영 전북지사와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송상재 전북본부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현판식 및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고 있다. 2023.04.26 (사진= 전라북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일 전북도청노조 사무실 앞에서 한국노총공무원연맹전북본부 현판식 행사가 열렸다.
현판식 행사에는 한국노총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 김관영 전북지사, 김현진 공무원노동조합연맹 위원장, 권기봉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의장, 송상재 전북도청노조 위원장, 김문영 전주시노조 위원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노총공무원연맹 전북본부 송상재 의장은 “공직사회에서 조합원들이 겪는 부당한 차별을 해소하고 공무원노조의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도록 한국노총과 연대해 조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김관영 전북지사는 “지역 균형발전과 더불어 특별자치도를 통해 새로운 전북이 될 수 있도록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한 김동명 위원장에 감사의 마음을 표시한다”며 “한국노총 공무원연맹 전북본부와 공무원들이 직면하고 있는 많은 현안들을 하나씩 하나씩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전주=뉴시스] 26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지사(왼쪽)가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2023.04.26 (사진= 전라북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4/26/NISI20230426_0001252307_web.jpg?rnd=20230426174858)
[전주=뉴시스] 26일 전북도청 회의실에서 김관영 전북지사(왼쪽)가 김동명 한국노총위원장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을 수여하고 있다. 2023.04.26 (사진= 전라북도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또 한국노총 김동명 위원장과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 권기봉 의장은 지역 소멸위기에 처한 전북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2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전북에서 열리는 2023 전북 아태마스터스대회 등 협조가 필요할 때 전북과 항상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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