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헌옷 수출업체 창고서 불…9시간20분만에 진화
연기 흡입 외국인 여성 1명 병원 이송

화재현장. (사진=양주소방서 제공)
이 불로 30대 외국인 여성 1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창고 1개동과 기계류 등이 불이 타 소방서 추산 4억 9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전날 오후 9시 11분께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작업을 벌였다.
장비 47대와 인력 103명이 동원됐으며 4일 오전 6시 20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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