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0시 축제, 버스노선 조정 등 교통통제 대책 마련
교통대책 협의회 열어 교통통제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 용역 중간보고회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5.2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5/25/NISI20230525_0001274749_web.jpg?rnd=20230525140047)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대전 0시 축제 교통통제 대행 용역 중간보고회가 2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 대전시 제공) 2023.05.2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보고회에서는 시민 불편 해소와 원활한 교통흐름 확보를 위한 교통통제 구간 설정, 시내버스 28개 노선 우회 방안, 지하철 운행시간 연장 및 증편 운행, 교통통제 인력 배치, 셔틀버스 운행 방안이 논의됐따.
교통대책협의 위원들은 교통약자의 행사장 접근 편리성 도모와 자전거·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PM) 대책, 지하철역 인파 밀집에 따른 분산 방안, 교통량 분석을 통한 체계적인 통제 대책도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시는 위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통통제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한편, 경찰과 버스·택시운송사업조합, 모범운전자회 등 교통 관련 유관 기관·단체와의 협력체계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8월에 열리는 축제로 인해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도로 1㎞가 전면 통제됨에 따라, 지난 3월부터 전문가, 유관 기관·단체 실무자 21명으로 구성된 교통대책 협의회를 구성해 대책을 마련중이다.
고현덕 시 교통건설국장은 "교통 관련 기관을 포함해 모든 가용자원과 행정인력을 총동원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대전역에서 옛 충남도청 구간 도로 1㎞를 통제한 가운데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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