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억 원 추가 지원

사진은 춘천 퇴계농공단지.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춘천시가 중소기업 육성자금 300억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14일 춘천시에 따르면 이번 추가 지원은 올해 중소기업 육성자금 소진에 따른 대책이다.
올해 춘천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액은 400억 원으로, 상반기 711개 업체에 지원됐다.
그러나 자금 부족으로 기업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해 시는 융자액을 더 투입하는 지원이 결정됐다.
이번 기업별 융자 한도는 일반 중소기업의 경우 5억 원이며, 창업 3년 이내의 제조업, 정보통신업, 지식산업 영위 창업기업은 10억 원 한도에서 운전자금 2억 원 한도, 시설자금의 경우 소요액의 75% 범위이며, 소상공인은 5000만 원이다.
이에 기업이 춘천시와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은행을 통해 융자를 받으면 그로 인해 발생하는 금리 일부를 지원받는 '이차보전 방식'(이자 차액 보전)으로 운영된다.
춘천시 관계자는 “상반기에 조기 소진되어 추가 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추가 지원을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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