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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자회사 갤러리스테어, '미러 4인전' 전시회 개최

등록 2023.09.25 10:4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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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서예슬, 전민혁, 이미진, 고정석 작가의 작품. (사진=우리넷).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서예슬, 전민혁, 이미진, 고정석 작가의 작품. (사진=우리넷).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우리넷 자회사 제이스테어는 '미러 4인전' 전시회를 2차에 걸쳐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복합 전시공간인 갤러리스테어에서 열린다.

회사 측에 따르면 미러 4인전 전시회는 1차와 2차로 나눠 개최된다. 1차 전시는 다음 달 6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진행된다. 2차 전시회는 오는 11월10일 오프닝을 시작으로 12월3일까지 열린다. 11월10일에는 오프닝 퍼포먼스를 계획해 관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충돌, 공존, 경계'라는 제목으로 진행되는 1차 전시는 2층에서는 작가 서예슬, 3층에서는 전민혁 작가의 전시가 열린다. 갤러리스테어 관계자는 "관객들이 공간의 대비와 힘의 충돌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작가 서예슬은 국민대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미국과 유럽 등에서 다수의 전시에 초대돼 해외에서는 예술 장신구 작가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자연주의 작가로 생명에 대한 공존에 대한 주제로 작업해왔다. 작가 전민혁은 사진과 영상을 다루는 작가다. 작가는 수행하는 태도로 서울에 대한 인상을 발굴하며 정형의 지형을 비정형의 시공간으로 해체한다.

2차 전시는 '무한히 복제된 거울의 빈 방'이 주제다. 2층 고정석, 3층 이미진으로 전시가 구성됐다. 이미진 작가는 영화의 이미지들을 복제한다. 영화의 언어를 차용해 관객의 기억과 심상, 무의식에 침투하고자 했다. 빈방에 들어간 관객은 자신만의 언어를 통해 세계로 연결된다. 고정석 작가는 인형사다. 작가는 아름다움에 대해 질문하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은 사유로 이어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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