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추석 연휴 첫날' 인천~도서지역 잇는 여객선 15척, '정상 운항'

등록 2023.09.28 06:47:0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여객선으로 향하고 있다. 2023.09.27. amin2@newsis.com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27일 오전 인천 중구 인천항 연안여객터미널에서 귀성객들이 여객선으로 향하고 있다.  2023.09.27.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2023년 추석 연휴 첫날인 28일 인천과 도서지역을 잇는 항로가 모두 정상 운항된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서해중부먼바다에는 초속 4~8m의 약한 바람과 함께 0.5~1.0m의 잔잔한 파도가 일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인천~백령도, 인천~연평도, 인천~덕적도, 인천~이작도, 인천~연평도, 인천~육도·풍도를 잇는 여객선 15척 모두 정상 운항한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추석 명절을 맞아 전날부터 10월 3일까지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인천해수청은 이번 특별교통기간 중 6만3000여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도서지역으로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여객선 운항횟수를 평시 468회보다 116회 증회한 584회로 확대해 운항한다.

앞서 여객선 이용객 수요 증가에 따른 안전 확보를 위해 추석 연휴에 운항하는 모든 여객선 20척에 대해 해사안전감독관·운항관리자·선박검사기관·국민안전감독관 합동으로 여객선 관리실태, 안전교육 실시 및 선원 비상훈련 숙지도 등에 대한 특별점검을 지난 4~15일까지 실시했다.

또한 연휴기간 동안 인천지역 특별교통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인천해경서, 옹진군, 운항관리센터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수시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원활한 수송과 안전운항을 지원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