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크, 인스타그램 스티커 제작 한국 역사 문화 홍보
![[서울=뉴시스] 반크 인스타그램 스티커 (사진=반크 제공) 2023.1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1/23/NISI20231123_0001420182_web.jpg?rnd=20231123172110)
[서울=뉴시스] 반크 인스타그램 스티커 (사진=반크 제공) 2023.1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사이버외교사절단 반크는 한국 역사와 문화를 담은 인스타그램 스티커를 제작해 전 세계에 한국 역사와 문화를 알린다.
반크는 "외국인들이 더 쉽게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알려나간다"며 "특히 많은 이용자들이 한국 문화유산 스티커를 널리 활용할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에 무령왕릉 석수·토우 스티커를 배포한다"고 23일 밝혔다.
반크가 새롭게 배포한 스티커 중 첫 번째 '무령석수'는 무령왕릉 입구에서 발견된 백제 유물인 국보 ‘무령왕릉 석수’를 주제로 제작됐다.
석수는 무덤을 보호한다는 뜻에서 궁전이나 무덤 앞이나 안에 놓아두는 동물 조각이다. 무령왕릉 석수는 한국에서 처음 발견된 석수다.
해당 스티커는 무령왕릉 석수의 특징인 머리 위의 뿔과 날개로 보이는 불꽃무늬를 살려 재탄생했다.
두 번째 스티커 '토우'는 사람·동물을 본떠 흙으로 만든 인형 토우를 주제로 제작됐다.
토우는 신라와 가야의 무덤에서 주로 출토된다. 제작 당시 사람들의 생활상, 문화, 가치관, 여러 상징을 담고 있다.
반크는 "사람들의 일상·감정을 담은 무령왕릉 석수와 토우 스티커를 제작했다"며 "글씨가 있는 버전과 없는 버전을 함께 배포해, 사람들이 자유롭게 사용하면서 한국의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용자들은 인스타그램에 게시글, 릴스, 스토리, DM 등의 기능을 활용해 사진이나 영상을 공유한다.
이때 이용자들은 게시글이나 릴스에 스티커로 댓글을 달거나 DM에서 스티커를 활용할 수 있다. 스토리의 스티커 기능을 통해 사진이나 영상을 꾸미고 SNS에 올릴 수 있다.
해당 스티커는 스토리, DM, 게시글 댓글 등 인스타그램 기능에서 '반크/VANK/무령석수/석수/토우' 등 키워드를 검색해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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