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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생산력·농가소득 증대

등록 2023.11.27 09: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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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로11㎞, 배수로2.4㎞…용수시설 정비

안정적 용수공급…영농개선·주민불편↓

정선군청사 전경. (사진=정선군청 제공)

정선군청사 전경. (사진=정선군청 제공)

[정선=뉴시스]김의석 기자 = 강원 정선군은 화암면 건천지구 밭작물 재배지 생산성 향상을 위한 농업생산 기반시설 정비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선군은 고랭지배추, 양배추, 더덕의 주요 생산지인 화암면 건천지구에 설치된 농로포장과 배수로의 노후와 불량 등 집중호우로 인한 농작물 피해, 가뭄 속 지표수 고갈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해결을 위해 밭기반 정비를 진행한다.

화암면 건천리 132번지 일원에 농로 11㎞, 배수로 2.4㎞, 용수시설 개발 등 밭기반을 정비한다. 농어촌공사 위탁을 통해 2025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밭기반 정비는 영농환경 개선과 주민불편 해소에 효과 등 주민 호응도가 매우 높고 공사가 완료되면 송이골, 용수골, 참나무골 등 화암면 건천리 253.5㏊면적이 수혜를 받게 된다.

정선군은 사업이 완료되면 안정적인 용수공급에 따른 영농편익증가, 농산물출하 여건 개선 등 효율적인 농촌공간 조성을 통해 주민들의 농업생산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경덕 군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정비를 통해 불편을 겪던 군민들의 영농 사기진작은 물론 안정적인 용수공급과 편리한 도로여건 개선을 통한 농업 생산력 강화가 농가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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