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비소프트, 김포에 벤처생태계 만든다

테라비즈타워. (사진=투비소프트)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투비소프트는 자회사 스마일빌드가 중소벤처기업부에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등록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창업기획자란 초기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공간 제공, 멘토링 및 투자를 영위하는 법인(사업)을 말한다.
회사 측에 따르면 DX(디지털 전환) 솔루션 전문기업 투비소프트는 UI·UX(사용자 인터페이스·사용자 경험) 개발 플랫폼을 20여년 간 제공해오고 있으며, 김포 장기동에 연면적 3만2940㎡(9964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 '테라비즈타워'를 보유하고 있다.
스마일빌드는 김포 1호 창업기획자로 등록을 마친 만큼 모회사 투비소프트가 보유한 테라비즈타워를 거점으로 엔젤투자, 사업공간 제공, 멘토링 제공 등 종합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창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스타트업 클러스터 개발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스마일빌드는 향후 투비소프트가 20년 이상 쌓아온 ICT 업계의 경험과 기술 지원 자산을 창업·벤처기업 육성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테라비즈타워에 330㎡(100평) 이상의 넉넉한 창업 공간을 확보하고, 기숙사(유료), 구내식당 등 복리시설 등을 마련해 입주 기업의 편의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투비소프트는 예비창업자 또는 신규 창업기업에게 사업공간을 제공하고 경영 기술, 정보를 제공하는 창업보육센터 설립도 추진하고 있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가진 예비 창업자들을 위해 창업육성의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임찬 투비소프트 사장은 "김포 지역의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젊고 유능한 혁신 스타트업이 유입될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나갈 것"이라며 "창업·벤처기업과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