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기업인들, 여·야 의원 찾아 "새만금 예산 정상화" 호소
![[서울=뉴시스] 최정규 기자 = 지난달 30일 새만금 비상대책회의 및 기업인 대표들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를 찾아 새만금 정상화를 위한 예산 원상회복을 요청했다.(전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2/02/NISI20231202_0001427152_web.jpg?rnd=20231202145124)
[서울=뉴시스] 최정규 기자 = 지난달 30일 새만금 비상대책회의 및 기업인 대표들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를 찾아 새만금 정상화를 위한 예산 원상회복을 요청했다.(전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의 기업인들이 여·야 국회의원들을 직접 찾아다니며 새만금 주요 사회간접자본시설(SOC) 예산의 정상화를 호소하고 있다.
2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새만금 비상대책회의 및 기업인 대표들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를 찾아 새만금 정상화를 위한 예산 원상회복을 요청했다.
이날 참여한 전북 기업인들은 윤방섭 전북상공회의소 회장, 소재철 전북건설협회 회장, 박숙영 전북여성경제인협회 회장, 박금옥 전북여성벤처협회 회장, 김경철 ㈜비나텍 사장 등이 참여했다.
이들은 윤 원내대표에게 새만금 정상화를 위한 2527명 전북 기업인들의 간절한 마음이 담긴 호소문을 전달했다.
특히 전북을 대표해 윤 원내대표를 찾은 기업인들은 “새만금 대규모 투자를 확정하거나 이와 연관된 기업들이 이번 예산안 삭감에 따라 투자여부를 고민하고 있을 정도”라며 “대규모 투자유치에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조속히 관련 예산을 정상화 해 달라”고 호소했다.
윤방섭 전북상공회의소회장은 “윤 대통령의 말씀처럼 새만금은 속도가 경쟁력인 상황에서 무엇보다 하늘길이 하루빨리 열려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다”며 “공항이 없으면 앙꼬 없는 찐빵에 불과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윤 원내대표는 “새만금 예산안에 대해선 정운천 의원을 통해 익히 들었다”라면서 “새만금 주요 SOC 사업들이 정상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이들은 이날 이개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의장, 한병도 의원, 김윤덕 의원, 정운천 의원 등 여야 국회의원을 찾아 새만금 예산안 복원을 위한 활동을 이어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