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산학융합원, 노동부 일경험사업 공모전 장관상
항공 MRO 및 공항서비스 분야 프로그램
![[인천=뉴시스]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오른쪽)이 6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639_web.jpg?rnd=20231206165841)
[인천=뉴시스]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오른쪽)이 6일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과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공)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는 6일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에서 개최한 '2023 미래내일 일경험 콘퍼런스'에서 미래내일 일경험사업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미래내일 일경험사업은 청년들에게 기업에서 직접 과업을 수행하거나 실전형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항공 MRO 및 공항서비스 분야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으로 공모전에 참여했다.
이 사업은 항공 MRO와 공항서비스 직무에 대해 티웨이항공, 아시아나항공, 에어인천, 말레이시아항공 등 국내외 항공사 4곳에서의 일경험을 제공하는 '항공산업 특화 일경험 프로그램'이다.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은 경력직을 선호하는 항공업계 특성상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용노동부의 지원을 받아 해당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융합원은 지난 4월 국내외 일경험 청년 약 100명을 모집해 항공 MRO는 국내외 항공사에서, 공항서비스는 국내 항공사에서 각각 8주간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생들에게는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항공 현지 MRO 현장에서 경험을 쌓는 기회도 제공됐다.
![[인천=뉴시스]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항공 현지 MRO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교육생들. (사진=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공)](https://img1.newsis.com/2023/12/06/NISI20231206_0001430640_web.jpg?rnd=20231206165904)
[인천=뉴시스] 해외 일경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말레이시아항공 현지 MRO 현장에서 경험을 쌓은 교육생들. (사진=항공우주산학융합원 제공)
이후 일경험 참여자 일부는 대한항공과 티웨이항공의 정식 직원으로 채용되기도 했다.
아울러 교육생 중 10명은 인천시교육청의 지원으로 참여한 인천지역 항공 관련 특성화 고교생들로, 미래 직업에 대한 시야를 넓히는 시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융합원 자체 설문조사 결과, 교육생의 65%가 프로그램에 매우 만족하는 것으로 집계되기도 했다. 또 교육생의 69%는 지인에게 해당 프로그램을 추천하거나 재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다.
이날 공모전 시상식에서 항공우주산학융합원의 일경험 프로그램에 참여한 기업과 참여자도 수기·영상부문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티웨이항공은 '공항서비스 일경험 체험 과정과 효과'를 주제로, 청년 김완섭씨는 '꿈만 같았던 두달 동안의 경험'을 주제로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유창경 항공우주산학융합원장은 "일경험 프로그램은 청년들에게 취업 전 실무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디딤돌"이라면서 "이 프로그램이 우리나라 항공산업의 미래에도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