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 돈가스 먹어 봤나요" 건양대 그린푸드데이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콩으로 만든 대체식품 제공

[논산=뉴시스]유순상 기자 = 건양대학교는 교내에서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그린푸드 데이(Green Food Day)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점심에 콩으로 만든 대체식품을 학생식당에서 제공,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의미와 중요성을 되새기고 간접적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이다.
행사를 주관한 건양대 ESG연구원과 대체식품 전문기업 ㈜알티스트는 백미밥, 콩나물어묵탕, 유부장국, 참나래무침, 비빔국수 등과 함께 비건돈가스와 비건만두, 비건떡갈비, 비건탕수육 메뉴를 추가, 학생들이 거부감없이 대체식품을 맛볼 수 있게 했다.
건양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교직원, 건양대병원 직원 등 논산과 대전 캠퍼스에서 총 1500여명이 참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동참한 김용하 총장은 “행사에 참여해준 학생들에게 감사드리고 ESG 관련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추진해나가겠다”라며 "향후 대학혁신지원사업, LINC3.0 등 정부재정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역량 강화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