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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A, 북항 재개발 랜드마크 부지 예정가격 6083억원

등록 2024.02.27 17:34:55수정 2024.02.27 19:3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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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28일 사업계획서 접수

우선협상대상자 4월 18일 발표

[부산=뉴시스] 북항1단계 재개발 구역 랜드마크부지 (사진=B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북항1단계 재개발 구역 랜드마크부지 (사진=BP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이동민 기자 = 부산항만공사(BPA)는 27일 북항 재개발 랜드마크 부지 예정가격을 6083억4367만원으로 공지했다.

이는 지난해 3월 유찰 당시 예정가격과 같은 금액으로, 당초 전문가들이 물가상승률을 반영해 예정가격이 올라갈 것으로 예상한 것과 달리 같은 금액으로 책정됐다.

북항 랜드마크 부지는 총면적 11만3285.6㎡를 차지하는 특별계획구역이다. BPA는 사업시행자가 창의적이고 우수한 설계안을 반영하기위해 이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했다.

이 부지는 지구단위계획상 건폐율과 용적률은 각각 40%, 600% 이하로 지정돼 있으며 타 부지와 달리 높이 제한이 없어 초고층의 마천루가 탄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기도 하다.

앞서 BPA는 지난달 15일부터 18일까지 랜드마크 부지 개발 희망 사업자 8곳을 대상으로 사전 참가신청을 받았다.

참가신청 업체는 시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뒤 다음달 28일 입찰참가보증금(예정가격의 1%)과 랜드마크 건설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BPA에 제출해야 한다.

BPA는 오는 4월 18일 우선협상대상자를 발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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