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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목, 베트남 재무장관 면담…韓 기업 애로 해소 당부(종합)

등록 2024.03.08 13:48:43수정 2024.03.08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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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인센티브 확대·이중과세 방지 등 요청

[서울=뉴시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호 득 퍽 베트남 재무장관과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4.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호 득 퍽 베트남 재무장관과 면담에 앞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4.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기획재정부는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이 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호 득 퍽(Ho Duc Phoc) 베트남 재무장관과 면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면담은 전날 개최된 베트남 증권거래소 주관 투자설명회(IR) 참석을 위해 퍽 장관이 방한한 것을 계기로 성사됐다. 한국은 베트남의 제1위 해외 직접 투자국이다.

양국은 개발 협력 지원과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의 투자 애로 해소 방안 등을 논의했다.

우선 2022년 한·베트남 정상회담 계기로 합의한 한·베트남 금융 협력 프레임워크 추진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최상목 부총리는 후속 조치로 작년 6월 체결한 총 40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과 경협증진자금(EDPF)을 차질 없이 지원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어 최 부총리는 투자 인센티브 확대, 이중과세 방지 등 베트남 진출 우리 기업 애로 해소를 위한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당부했다. 퍽 장관은 한국 정부 제기사항에 대해 적극 고려하겠다고 답변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퍽 장관의 최 부총리 베트남 방문 요청으로 면담은 마무리됐다"며 "양국은 앞으로도 돈독한 우호·협력 관계를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호 득 퍽 베트남 재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4.03.0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8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호 득 퍽 베트남 재무장관과 면담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2024.03.0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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