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트 러브' 우타다 히카루, 데뷔 25주년…베스트 앨범 발매
넷플릭스 '퍼스트 러브 하츠코이' 등으로 재조명
10일, 13~14일 플랫폼 통해 리스닝 파티
![[서울=뉴시스] 우타다 히카루.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2024.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09/NISI20240409_0001522474_web.jpg?rnd=20240409091331)
[서울=뉴시스] 우타다 히카루.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2024.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9일 음반 유통사 유니버설 뮤직에 따르면, 우타다 히카루는 오는 10일 25년 간의 음악적 여정을 담은 첫 베스트앨범 '사이언스 픽션(SCIENCE FICTION)'을 발매한다.
이번 베스트 앨범엔 '퍼스트 러브'와 '오토매틱(Automatic)'을 비롯 우타다 히카루를 대표하는 히트곡을 담았다. 아울러 새롭게 믹싱한 곡들도 포함됐다.
우타다 히카루는 1998년 데뷔 싱글 '오토매틱 / 타임 윌 텔(Automatic / Time Will Tell)'로 단숨에 일본 톱 가수 반열에 올랐다.
'퍼스트 러브'는 우타다 히카루가 16세이던 1999년 발매한 곡이다. 당시 이 곡이 실린 첫 정규 앨범 '퍼스트 러브'는 무려 800만장 이상이 팔리며 신드롬을 일으켰다. 이 음반은 현재까지도 일본 내에서 최다 CD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퍼스트 러브'는 일본 TBS테레비의 드라마 '마녀의 조건'(1999) 주제곡으로도 유명하다. "언제가 누군가와 또 사랑에 빠지더라도 / 난 당신이 내게 가르쳐준 사랑을 기억할 거예요 / 당신은 언제나 소중한 단 한사람일 거예요" 등 애절한 노랫말로 Y2K 새대를 살아간 젊은이들의 심금을 울렸다.
![[서울=뉴시스] 우타다 히카루 베스트 앨범 '사이언스 픽션' 커버.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2024.04.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04/09/NISI20240409_0001522504_web.jpg?rnd=20240409092840)
[서울=뉴시스] 우타다 히카루 베스트 앨범 '사이언스 픽션' 커버. (사진 = 유니버설 뮤직 제공) 2024.04.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우타다 히카루는 지난 2022년 4월엔 미국 현지 최대 규모의 야외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무대에도 오르는 등 최근 들어 재조명되고 있다.
우타다 히카루는 이번 베스트 앨범 발매를 기념해 온라인 리스닝 파티를 연다. 앨범 발매 당일엔 음악 플랫폼 '스테이션헤드(Stationhead)', 13일과 14일엔 각각 유튜브와 일본 디지털 음원 플랫폼 '아와(AWA)'에서 만나볼 수 있다. 행사에선 우타다 히카루의 음악을 전 세계 팬과 함께 듣는 것과 더불어 채팅으로 서로 감상을 나눌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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