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광장·놀이터 조성사업 막바지
폐철도부지 주민 위한 휴식공간 탄생
작년 9월 착공, 2024년 4월말 준공 예정

중앙동 도시재생사업 현장 (사진=군산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하나로 추진된 광장 및 놀이터 조성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9월 착공해 오는 4월 말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18억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공설시장 옆 폐철도 부지 1만 82㎡ 규모로 ▲다목적광장 ▲휴게 숲 ▲놀이마당(놀이기구 및 운동시설) 등이 조성된다.
사업이 준공되면 불량한 경관을 개선했을 뿐만 아니라 공설시장 주변 녹지 및 휴식공간 부족 문제까지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현 도시재생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구역전시장, 공설시장, 신영시장 등 전통시장에 시민과 관광객의 유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시는 2023년 7월 국가철도공단과 유휴부지 활용을 위한 협약을 통해 폐철도부지를 20년 무상 임대해 사용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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