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5041개 연구 지원·2053건 성과…·'2023 인체자원은행 연보' 발간

등록 2024.05.27 09:48:0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질환 원인 규명·진단법 개발 등 성과 도출

[세종=뉴시스]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 참여기관(사진=질병관리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한국인체자원은행네트워크 참여기관(사진=질병관리청)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박영주 기자 =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2023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연보'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은 2008년부터 민간 인체자원은행과 함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보건의료 연구의 주요 자산인 인체자원을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수집·관리·활용할 수 있는 연구 환경을 만들겠다는 목적이다.

이번 연보에서는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의 인체자원 수집과 활용성과 등을 다뤘다. 지난해 12월 말 기준 117만명의 인체자원은 질환 원인 규명 및 진단법 개발 등 5041개 연구과제에 활용됐다. 또 논문, 특허 등 2053건의 연구 성과를 도출하는 데 기여했다.

이 책자는 전자파일로 국내 관련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며 국립중앙인체자원은행 누리집과 한국인체자원은행사업 누리집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박현영 국립보건연구원장은 "앞으로도 국내 민간 인체자원은행의 성장과 국내 보건의료 연구 및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