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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C-블루윙 펀드 30억 추가 조성한다

등록 2024.06.13 16: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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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시장, 초기 유망 신생 기업에 지속 투자 약속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4.06.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4.06.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중소 벤처기업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선순환 투자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C-블루윙 펀드 30억원을 추가 조성한다고 13일 밝혔다.

C-블루윙 펀드는 창원의 영문명 첫 글자 C와 창원의 젊음·생기를 뜻하는 블루(Blue), 날개 윙(Wing)의 합성어로 창원시장의 공약 사항인 신생 기업의 스케일업을 위한 1000억원 펀드 조성이 목표다.

이번에 조성하는 C-블루윙 펀드 4호 라이콘 스타트업 투자조합은 의·식·주 등 생활문화 분야에 제조기반, 서비스 혁신을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기업가형 소상공인 기업을 포함해 창원에 있는 초기 유망 신생 기업에 창원시 출자금 5억원의 3배인 15억원 이상을 투자한다.

이를 위해 정부 모태펀드 출자 사업 중 중소벤처기업부 라이콘(LICORN) 펀드 계정에 출자해 투자기업 발굴과 성장을 위해 행·재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총 30억원 규모로 조성되는 펀드는 한국 모태펀드를 비롯해 창원시와 경상남도, 운용사인 ㈜시리즈벤처스 등 4개 기관과 개인 투자자 등이 참여한다.

홍남표 시장은 "신생 기업에 제일 필요한 것이 자금 확보인데 올해 투자 완료되는 초기 창업기업 펀드인 C-블루윙 펀드 1호에 이어 C-블루윙 펀드 4호를 조성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유망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C-블루윙 펀드를 조성해 기술창업 투자 생태계를 확장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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