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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장 이봉주 백수 축하 행사 연다…기능보유자 최초

등록 2024.06.18 06: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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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유기장 이봉주 선생(사진 =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제공) 2024.06.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유기장 이봉주 선생(사진 = 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 제공) 2024.06.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사)국가무형유산기능협회는 오는 19일 국가무형유산 기능보유자 최초로 백수 생신을 맞는 유기장 이봉주 선생의 축하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유기장 이봉주 선생은 1926년 평안북도 정주군에서 태어나, 해방 후 1948년 월남해 서울시 용산구 후암동에서 납청 방짜유기 공장을 하던 탁창여 선생의 양대공장에 입사했다.

1957년 구로동에서 평북양대유기공장을 설립했고 1978년 경기도 안양시 박달동으로 이주해 진유공사를 세워 양대유기를 제작했다.

1982년 대한민국전승공예대전에서 문화공보부장관상을 받고 1983년 국가무형유산 유기장의 방짜유기 기능보유자로 선정됐다.

현재 우리나라 전통 방짜기법은 이봉주 선생에 의해 기술이 대를 이어 전해지고 있다.  2013년 명예보유자로 인정되었으며, 2018년 옥관문화훈장을 받았다.

아들 이형근 선생이 2015년 국가무형유산 유기장 보유자로 인정됐고 손자 이지호 이수자를 포함해 3대가 작품 활동과 전승활동을 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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