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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차서 아세톤 소량 도로 쏟아져…피해 없이 방제 마쳐

등록 2024.07.24 11: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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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24일 오전 9시50분께 전남 여수시 월하동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유기물질인 아세톤이 담긴 적재용기 1통이 적재함에서 떨어졌다. (사진=여수소방 제공) 2024.07.2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24일 오전 9시50분께 전남 여수시 월하동 한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유기물질인 아세톤이 담긴 적재용기 1통이 적재함에서 떨어졌다. (사진=여수소방 제공) 2024.07.2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변재훈 기자 = 24일 오전 9시50분께 전남 여수시 월하동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 적재함에서  유기물질인 아세톤이 담긴 적재용기 1통이 적재함에서 떨어졌다.

아세톤 소량이 도로 위로 쏟아졌으나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 당국은 흡착포를 이용해 1시간25분 만에 방제 작업을 마쳤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화물차 기사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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