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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소식] 의정부 시의원들 "CRC 건물 존치 시민의견 듣는다" 등

등록 2024.08.29 17: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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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의회 제3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사진=의정부시의회 제공)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의정부시의회 제3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사진=의정부시의회 제공)[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 의정부시의회는 소속 의원들이 의정부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캠프 레드클라우드(CRC) 디자인 협력 지구 조성을 위한 기존 건축물 존치계획(안) 설명회'에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고 29일 밝혔다.

설명회는 국방부가 CRC 내 기존 건축물을 철거하고 환경오염 정화사업을 추진함에 따라 시가 역사적 가치를 보전하고 활용하기 위해 기존 건축물을 최대한 존치하고자 하는 계획을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개최됐다.

제331회 임시회 회기 중임에도 불구하고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이 지역사회의 발전과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중요한 설명회에 참석해 CRC 기존 건축물 존치계획에 대한 내용을 공유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의견을 나눴다.

시의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캠프 레드클라우드가 시민의 품으로 완벽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방침이다.

의정부시, '건설기계 불법주기' 특별단속

경기 의정부시는 오는 9월1일부터 30일까지 불법주기된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기존 주 1회 단속에서 주 2회로 확대 편성한 야간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단속 대상은 주택가 주변의 도로, 공터 등에 불법주기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방해하거나 소음 등으로 시민의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덤프트럭, 지게차, 굴착기 등의 건설기계다.

최초 적발 시 단속 경고장을 부착해 자진 이동을 유도하고, 누적 적발 횟수에 따라 5만원에서 최고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다만, 위치 및 상황에 따라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이 현저히 높은 경우 등에는 경고 없이 즉시 과태료를 부과해 건설기계 소유자의 경각심을 높일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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