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개관
산학융합 반도체·로봇 캠퍼스 통해 전문인력 배출

대구가톨릭대는 경산지식산업지구에서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개관식을 진행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나호용 기자 = 대구가톨릭대는 경산지식산업지구(경산시 하양읍)에서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개관식에는 성한기 총장, 조현일 경산시장, 안문길 경산시의회 의장, 이재석 산업부 입지총괄과장, 이정우 경북도 메타AI과학국장,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원, 이재광 경산지식산업지구 CEO 협회장 및 경산지식산업지구 입주기업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대구가톨릭대는 2019년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19년도 산학융합지구 조성사업 주관기업으로 선정돼 경산시와 ㈜솔라라이트 등 46개 기관과 함께 경산지식산업지구에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를 조성했다. 국비를 포함한 300억원의 사업비를 통해 캠퍼스관(산학융합 반도체·로봇캠퍼스), 기업연구관, 문화복지관을 신축했다.
캠퍼스관은 강의실, 실험실습실, 교수연구실, 학생회실, 세미나실, 전산실습실 등 42실, 기업연구관은 기업연구실, 기업지원실, 회의실, 비즈니스 Lab실, 산학융합 R&D실, 장비지원센터 등 51실, 문화복지관은 체력단련실, 회의실, 식당 등 7개실로 조성됐다.
대구가톨릭대는 산학융합 반도체·로봇캠퍼스를 통해 반도체전자공학과, 로봇공학과, 전기공학과를(3, 4학년) 이전하고 보건의료계열, 사화과학계열 등 여러 학과와 연계해 자동화시스템, 의료, 물류, 재난, 생활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로봇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할 계획이다.
또 경산지식산업지구, 경산산업단지와 연계한 현장 중심의 산학융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육성할 계획이다.
성한기 총장은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의 성공적 조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북경산산학융합지구가 청년 실업 문제 해결과 지역 경제 활성화, 지역의 산업 구조 고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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