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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아픈 팬 위해 병실 찾았다…'편스토랑' 출연료 전액 기부

등록 2026.04.17 20: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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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그룹 티아라 효민이 투병 중인 팬을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그룹 티아라 효민이 투병 중인 팬을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고 17일 밝혔다. (사진=효민 인스타그램)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티아라 효민이 투병 중인 팬을 만나기 위해 병원을 찾았다.

효민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천사 같은 사회복지사님 덕분에 소중한 인연으로 팬을 만날 수 있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삼성서울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사회복지사가 효민에게 보낸 메시지와 효민이 직접 만든 금귤케이크를 들고 병동을 찾아 팬을 만나는 모습이 담겼다.

효민은 "티아라 노래를 가장 좋아하고, 힘들 때마다 꺼내 보던 플레이리스트 속에 저희 영상이 가득 담겨 있었다"며 "응원을 전하러 간 자리였지만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와 힘을 받고 돌아온 순간이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직접 눈을 마주하고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이 마음을 조금 더 전하고 싶어졌고 소소하지만 이번에 출연했던 '편스토랑' 출연료 전액을 병원 측에 함께 전달하고 왔다"며 "이 시간이 제게도 큰 의미로 남아 다시 한번 제 일을 더 단단한 마음으로 해나가게 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효민은 지난해 4월 10살 연상 금융인과 결혼했다. 최근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 출연해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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