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산업 석학 한 자리에" 사천서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포럼 개막
![[진주=뉴시스]진주시, '2024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포럼&컨퍼런스’ 개최.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4/11/04/NISI20241104_0001694199_web.jpg?rnd=20241104161508)
[진주=뉴시스]진주시, '2024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포럼&컨퍼런스’ 개최.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재)경남테크노파크, K-우주항공정책포럼이 주관하는 ‘2024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포럼&컨퍼런스’가 4일과 5일 이틀간 KB인재니움 사천연수원에서 개최된다.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포럼&컨퍼런스’는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로 국내외 전문가, 공공기관, 대학, 기업, 협회 등이 참여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의 동향, 발전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행사이다.
이번 행사에는 300여명 이상의 우주, 항공 및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분야 관계자, 국내외 전문가, 시민들이 참석해 우주산업의 성장, 발전방안, 위성개발, AAM 산업, 상용화 로드맵, 항공산업의 현황과 미래 등 다양한 주제로 발표 및 토론을 진행한다.
첫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우주 분야 포럼 기조강연은 덴마크 국립우주연구소의 미카엘 린덴 뵈른레 소장과 우주연구위원회(COSPAR) 파스칼 에렌프로인트 회장이 맡아 각각 ‘우리의 미래와 우주’, ‘우주 임무에서 국제협력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했다.
이어 일본 아이치현의 야노 쓰요시 경제산업국장, 멜버른 대학의 엔서니 디 코스타 교수,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준원 우주사업부장, 국방과학연구소의 서인호 팀장이 주제발표를 했다.
둘째날에는 AAM 및 항공 분야 발표가 예정돼 있다. AAM 분야에서는 네덜란드 PAL-V사의 C. R. 반 소머런 부사장이 ‘PAL-V 항공기 개발 인증동향 및 아시아 확장 계획’에 대해 기조강연을 하고 이브에어모빌리티의 어그스틴 타이 총괄책임, 경상국립대학교 명노신 교수, NH투자증권의 이재광 수석연구원, 디스이즈엔지니어링 홍유정 대표가 주제발표를 한다.
항공 분야에서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 김민석 상근부회장이 ‘글로벌 우주항공산업 협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하고, 시고르스키의 톰 볼랜드 수석매니저, KAI 윤종호 부사장,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김원욱 사업단장, 두산에너빌리티 이상언 상무, 한국카본 조문수 회장이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우주와 미래항공 분야는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어 새로운 산업군을 창출하고, 이를 통해 국가 경쟁력이 강화될 것”이라며 “우주항공청 개청과 함께 진주, 사천을 포함한 서부경남이 우주 및 미래항공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우주 및 미래항공 분야를 새로운 미래 100년을 책임질 신성장 동력 산업으로 인식하고 관련 분야를 집중 육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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