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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크라우드펀딩 전용관' 공식 오픈

등록 2024.12.29 09:27:31

온·오프 '전북 스타트업 투자 플랫폼' 본격 가동

[전주=뉴시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크라우드펀딩 전용관 공식 오픈.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 크라우드펀딩 전용관 공식 오픈.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강영재)는 지역 스타트업의 초기 투자 생태계 조성을 위한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공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플랫폼은 지역 스타트업들이 자금 유치와 시장 검증을 동시에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온라인 기반 투자 플랫폼으로, 온·오프라인의 장점을 결합한 혁신적인 시도를 담고 있다.

전북창조센터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은 혁신센터가 진행해 온 '수요피칭마루'와 '벤처투자포럼'같은 오프라인 IR(투자설명회) 활동의 성과를 바탕으로 상시 투자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기업 IR 이후 실제 투자까지 긴 시간이 걸리는 현실적인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고안된 온라인 전용관을 통해 초기 창업 기업들에게 더 빠르고 실질적인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크라우드펀딩 전용관 오픈 이벤트로 J-curve 배치프로그램 2기에 참여한 ㈜가비트리의 저당 커피젤리 제품이 첫 펀딩 상품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커피와 디저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제품으로, 지역 스타트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보여준다.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을 통해 펀딩에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펀딩 참여 시 2만원 상당의 추가 포인트 제공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회원가입 후 간단한 펀딩 참여로 지역 스타트업을 지원하는 데 직접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기회이다.

센터는 내년부터 증권형 크라우드펀딩을 중심으로 플랫폼을 확장할 계획이며, 일부 리워드형 펀딩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초기 창업기업들에게 자금 확보 및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재 센터장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지역 초기 스타트업 투자를 위한 펀드 조성을 지속해왔고 이를 통해 모태펀드에 선정되는 등 노력을 이어왔다. 크라우드펀딩 전용관은 전북 스타트업 투자 플랫폼(J.S.I.P)의 온라인 플랫폼으로써 지역 창업 기업들이 더 많은 투자자와 연결되고, 초기 투자 유치의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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