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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25 초등 신입생 1월2~3일 예비소집

등록 2024.12.30 13: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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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25 초등 신입생 1월2~3일 예비소집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내년 1월2일부터 3일까지 초등학교 의무취학의 첫 단계로 지역 공립학교 233개교에서 2025학년도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을 실시한다.

30일 대구교육청에 따르면 2025학년도 대구의 초등학교 입학대상자는 2018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출생한 아동과 전년도 미취학아동(입학연기, 유예 등)을 포함해 1만5644명(지난달 30일 기준)이다.

취학대상 아동의 보호자는 배부받은 취학통지서를 확인하고 취학할 학교의 예비소집일에 자녀 또는 보호하는 아동과 함께 참석해 입학등록을 해야 한다.

초등학교 신입생 예비소집은 입학등록에 필요한 사항을 확인하고 아동의 안전을 파악하는 중요한 절차로 모든 취학대상자와 보호자는 특별한 사유가 없는 한 반드시 참석해야 하고 사전 예고 없이 예비소집일에 불참할 경우 전화나 가정방문 등 아동의 소재 확인이 이뤄진다.

각 학교는 지정된 날짜의 주간에 기본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주간에 참석하지 못하는 아동과 보호자를 위해 학교장이 자율적으로 같은날 오후 시간을 정해 한 차례 더 소집한다.

특히 이번 예비소집에서는 2025학년도 늘봄학교 수요조사도 함께 실시돼 소집에 참석한 아동의 보호자는 학교의 안내에 따라 학부모 안내장 또는 QR코드를 통해 늘봄프로그램 참여 여부, 희망 프로그램 등을 선택하고 그 결과는 늘봄학교 운영에 활용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예비소집은 입학등록뿐만 아니라 처음 학교에 입학하는 아동들이 학교시설을 미리 둘러보고 학교생활에 필요한 준비 사항 등에 대해 안내받는 기회인 만큼 학부모들이 자녀와 함께 꼭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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