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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무안 항공기참사 애도…새해맞이 타종식 취소

등록 2024.12.30 18:02:05수정 2024.12.30 20: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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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교통·안전 관리 인력 투입은 유지

영덕군청. (사진=뉴시스 DB)

영덕군청. (사진=뉴시스 DB)



[영덕=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영덕군은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와 관련 정부가 7일간 국가애도기간을 선포함에 따라 31일 열리기로 한 '2025 도민화합 새해맞이 타종식' 행사를 전격 취소한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통해 피해자를 애도하고 국민적인 정서에 부합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다만 해맞이 명소에 많은 방문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돼 인파 밀집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내년 1월1일 교통 및 안전 관리 인력 투입은 그래도 유지하기로 했다.

김광열 영덕군수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되신 분들께 조의를 표하고 유가족분들께 진심 어린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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