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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공장지역 화재위험지도 DB구축

등록 2025.01.02 15:3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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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시, 인근 취약요소 파악해 신속 대처 가능

[화성=뉴시스]화성시 공장지역 화재위험지도 일부.(사진=화성시 제공)2025.01.02.photo@newsis.com

[화성=뉴시스]화성시 공장지역 화재위험지도 일부.(사진=화성시 제공)[email protected]


[화성=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공장지역 화재위험지도 DB 구축을 완료했다.

화성시는 2만8590개의 제조기업 등 위험물을 취급하는 화재취약시설과 소규모 공장 등에 대한 안전관리 차원에서 화재위험지도를 만들고 이달부터 본격 사용한다고 2일 밝혔다.

화재위험지도는 공간정보시스템을 활용해 공장이나 공장 인근의 위험 요소 등 총 25개 분야, 2만6742건의 데이터를 포함하고 있다.

화재가 발생할 경우 화재발생지 인근의 취약 위험요소가 무엇인지 신속하게 판단해 즉각적인 대응과 신속한 복구 지원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2차 피해방지 등 화재 상황에서의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

정명근 시장은 "공장지역 화재위험지도 구축으로 재난상황실과 소방서 등 재난 현장 간 유기적인 소통을 통해 신속한 정보 제공 및 상황판단으로 적극적인 대응 및 복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데이터를 활용해 오염수 유출 및 위험요소 사전 차단 등 2차 피해 방지로 더욱 더 안전한 화성특례시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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