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귀신이 붙어" 옥천서 차량 방화 80대 현행범 체포
![[청주=뉴시스] 3일 오전 1시8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구금리 옥천역 인근 주차장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승용차가 까맣게 탔다. 차량에 불을 지른 A(82)씨는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5.01.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1/03/NISI20250103_0001742653_web.jpg?rnd=20250103141611)
[청주=뉴시스] 3일 오전 1시8분께 충북 옥천군 옥천읍 구금리 옥천역 인근 주차장에서 발생한 방화 사건으로 승용차가 까맣게 탔다. 차량에 불을 지른 A(82)씨는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사진=충북소방본부 제공) 2025.01.03. [email protected]
[옥천=뉴시스] 연현철 기자 = 남의 차량에 불을 지른 8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3일 방화, 재물손괴 등 혐의로 A(82)씨를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시8분께 옥천군 옥천읍 금구리 옥천역 인근 주차장에서 타인의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차량 1대가 전소되고 주변 차량 1대는 소실돼 소방서 추산 2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그는 옥천역 출입문에 벽돌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운 혐의도 받는다.
A씨는 경찰에서 "차에 귀신이 붙어 내쫓기 위해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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